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히나 코우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0화: 사쿠야가 표창을 받았는데도 그냥 "어, 그러네" 식으로 넘겼다. 14화: 아라타가 전학생들에게 카무이다이몬을 소개시켜 주고 리쿠야 뒷담화를 했을때 나타나서 "제3소대는 이대로도 괜찮아." 라고 말했다. 끝부분에서는 노트에 무언가를 적으며 '''"이번엔 너무 빠르잖아…."'''라고 중얼거리는데, 아마도 노트에는 [[제녹 제3소대|3소대의 로스트 명단]]을 작성한 듯 하다. 겉으로는 안 그래보이지만 사실은 의리도 많고 정도 많은 녀석으로, 게임판에선 리쿠야 관련 일에는 상당히 격하게 반응하는데, [[코죠 타케루|타케루]]가 리쿠야의 LBX를 멘티넌스하고 싶다고 하자 강하게 거부하고, [[변태]]라는 오명을 굳이 뒤집어써가면서까지 후술하는 그 케이스를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한다.[* 타케루가 그 케이스에 대해 묻자 당황했다가 이내 '''에로잡지'''라고 대답했다. 볼거냐는 코우타의 역질문에 거절하는 타케루의 반응이 [[압권]].] 이후로도 리쿠야의 옆을 지킨다. 23화: [[제녹 제3소대|로이 첸]]에게서 아버지의 전언을 전해들은 이후로 계속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리쿠야를 걱정한다. 그리고 그날 밤, 케이스 하나를 들고 리쿠야를 찾아갔는데, 리쿠야가 이제 더는 못 버티겠다고 --[[징징]]대며--울분을 터뜨리자 [[수정펀치|'''화를 내며 리쿠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 케이스[* 애니판에선 철제 케이스지만 게임판에선 짚을 엮어 만든 바구니에 가깝다.]를 열어서 내용물을 전부 쏟아부어 보여주는데, 그 안에 든 것은 지금까지 리쿠야의 DC 오펜서를 지키고 로스트를 당한 동료들의 부서진 기체들이었다. 그리고는 모두가 리쿠야를 믿고 리쿠야를 지키다가 로스트 당했다며, 여기서 도망치면 그들이 용서하지 않을거라며 '''눈물을 흘리면서''' 화를 내는데, 이것이 처음으로 코우타의 감정이 드러난 부분. 이후 리쿠야를 찾아온 동료들에게 함께 패러사이트 키를 지키자는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은 리쿠야를 보며 안심했다. 37화: 모든 일이 끝난 후에 소대 멤버들과 함께 섬을 떠난다. [[분류:제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